안녕하세요, 박명주 고객님~
저희 백장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후기글로 다른 고객님들께서 보시고,
많은 도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도라지차는 추운 겨울 특히나 많이 찾게 되는 상품으로,
더욱이 거부감없이 수시로 드시기에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백장생과 함께 하시면서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다시 찾아온 추운 겨울이네요...ㅠ
목이 약한 저는 특히나 힘든 계절입니다...
뉴스에서 올해는 특히나 강추위...라고 할때마다 인상을 쓰게 되네요...
언제나 작은 손수건을 목에다가 감고 생활하는 저...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가 좋다는거 이것저것 끓여 주셔서 좋았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참.. 매번 끓여 먹는것이 얼마나 귀찮고도 귀찮은 일인지 알게 되었네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 또한 알게 되었구요...ㅠ
목에 좋다는게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도라지, 오미자, 더덕, 곰보배추...다른건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많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약같지도 않으면서도..
그냥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는 도라지를 선택해서 쭈욱 먹고 있습니다..
진하게 차로 끓여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머그잔에 조금따라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아침점심저녁 뿐만 아니라
수시로 계속 먹으니 좋네요..
회사에도 보온병에 넣어 다니는데..
목이 아픈 분들이 계시면..한잔 드리기도 하고..
알아서 저를 찾아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암튼 아픈 목덕분에 도라지 사랑을 시작하게 된거죠...
그래서 그런지 저는 300g을 금방금방 먹는것 같아요..ㅠ
많이 넣어 진하게 끓이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이번엔 그래서 조금 넉넉히 구매했습니다..
600g할때마다 1000원할인되고 또 할인쿠폰까지 적용하니
많은 양인데도 훨씬 저렴하게 결제했네요~
언제나 만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항상 더욱 좋은걸 찾기 마련이잖아요^^;
앞으로도 좋은 도라지로 부탁드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