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복*은 너무 어렵습니다.  전 입맛이 쓰고 맵더라(?)구요..

왜그런지 몰라도... 다들 쓰다고 하시더만 왜 전..ㅋㅋㅋ

일단 식*억* 정말 잘되구요.,.

몸에 땀이 ~~~

열이 발생하여 땀이 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 마니 나죠.. 집안일 하려고 조금만 움직여도 운동한 것 처럼..

요즘 회사가 늦게 끝나서 운동을 못해서 집안일이라도 열심히 하자 하고 부산히 움직인답니다..

처음 복* 은 한개로 시작하고 지금은 2포 씩 복*하고 있는데..

저녁에 밥 먹을때 입맛이 없는 것이.. ㅋㅋ

오늘 일어나서 아침먹고 몸무게를 재어보니 일부주일세 1kg가 빠졌더군요..

주말에 친척 모임으로 그렇게 2츨동안 군것질에 고기까지 왕창 먹었는데..

찌지 않은것이 더 신기 할 정도구요..

아무래도 허브골드가 저의 몸에 맞나 봅니다.

드라마틱한 효*를 주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구요..

1포는 조금 식*억제가 되는게 느리고 2포는 제몸에 조금 강한듯 하고.. ㅋㅋ

조금 조절하여 복*하여 볼까 생각 중 입니다.

한달먹어보고 후기 다시 올릴게요..

번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