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을 그냥 정신없이 살다 보니 여러가지 몸에 신호가 옵니다

때로는 잦은 술자리가 귀찮아지고 체력저하 의욕상실 모든것을 떨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네요

작년이던가봅니다 어디 신문에서 보니 쑥이 인체의 노페물정화에 좋다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싸이트를 여러가지로 뒤지다 내몸상태에 좋은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밑단 광고에 백장생 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아랫배가 항상차가운 내 아내도 권해볼겸 먹게 되었습니다

그냥 인진쑥만 먹기좀 그러하여 헛개와 오자환을 먹은후 2개월정도 지나니 아침에 가볍다는 느낌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아내도 배가 좋아 졌답니다

생약이라 부작용도 없을것같아 값싸고 몸에좋은 생약 많이 먹고 이 어려운 시기에

자식들 잘키우며 멋진 중년을 즐기며 아릅답게 살고 싶네요... 남은인생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