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빠가 뼈가 약해서 나이가 들면서 많이 힘들어했는데 작년에 우슬오가피차를 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주문합니다.

작년에 보니까 5박스를 먹였더라구요. 그러니까 5개월정도 먹은셈이겠죠?

종종 60봉이 조금 넘게 들어있어서 일주일정도 더 먹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어도 효*는 미비했어요. 물론 도움이 되긴했었지만 만만치 않은 금액때문에

몇개월씩 먹이기에는 부담이 되었어요.

단기간이었지만 부담스러운 금액에 비해서 드라마틱한 효*를 경험하지도 않았던 것 같고요.

그러다.. 허브차나 가루살때 종종 이용하던 백장생에서 우연히 우슬오가피차를 보게되었고

한의원에서 먹던 한*에 비해 너무 저렴한 금액이라 오히려 망설였지만

상담후에 한번 먹어보기로 생각하고, 작년 봄에 처음으로 우슬오가피차를 먹게되었었죠.

그땐 녹용은 안넣고 기본라인으로 먹였어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먹었던 첫달에는 크게 감흥은 없었던것같아요.

남편얘기로는 나쁘지는 않았고, 뼈마디가 욱씬거리던게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라고 했었는데

그게 우슬오가피차의 효*인지, 기분탓인지 잘 모르겠다는 그정도였던것 같아요.

뭐든 한두달먹어서는 잘 모르는게 당연하니까 두번째달도 그냥 먹였었고,

그 후로는 남편이 확실히 좋은 느낌이라고 확신하면서 연속으로 5개월을 먹였어요.

그 시기에 약간의 운동을 병행한 탓도 있겠지만, 먹고나서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정말 뼈마디가 쑤시고 욱씬거려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런 한*도 좋지만..

아무리 좋은 한*이라해도 본인의 노력없이는 나아지기가 힘든것 같아요.

애들아빠는 일주일에 한두번 자유수영도 꾸준히 했고, 군것질로 우유사탕을 즐겨 먹었거든요

평소 생활식습관과 무리하지 않을정도의 약간의 운동을 병행한다면

백장생의 우슬오가피차는 정말 훌륭한제품이에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칼슘영양제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한동안 밖에서 몸쓰는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최근 몸이 또 쑤시면서 힘들어하길래,

이번에는 녹용을 넣어서 오랜만에 주문했어요. 

뼈에 도움되는 우슬오가피차지만 뼈마디쑤심이 덜하고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애들아빠는 체력보충도 되는거냐며 물어봤었거든요.

이번에도 역시나 좋은기대하고 씁니다~!!

아참, 동송근이라는것이 방송에 나왔는데 요것도 식수로 끓여먹어볼까하고 오늘 구매하고가려합니다.

좋은 상품으로 부탁드리고 항상 기대에 어긋나지않아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