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에 뼈마디가약해서 자주 통증을 느끼는지라 토사자를 알게되어 먹은지 멸달된듯해요.

뭐 오늘도 재구매하러온김에 후기도...^^

예전보단 몸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쑤시는 느낌이 덜하다는게 느껴지고 있으니까..

확연한 느낌이라기 보다는...아무튼 뭔가 전과 달라요.

먹을 때도 거부감이 안들구요,  끝맛이 구수해서 맛있기도 해요.

오쿠에 물은 거의 가득 넣어서 토사자 한주먹 넣고, 전에 구입했던 두충을 조금 집어넣어서 약달이듯이

은근하게 끓여서 먹고 있어요. 좀 진하긴 한데,  계속 먹다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처음에 손님들이 저희집에 방문해서 저희집 식수를 마시고 아주 깜짝 놀라셨어요~ㅋ

이게 무슨 물이냐고, 한약인것 같은데 귀한거 아니냐며..^^

글루*사민도 먹고 있지만 어쨌든 그것도 약이니까, 내성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거든요

토사자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고, 우리 식구들이랑 같이 먹을수 있으니까 더더욱 좋구요.

자주 허리랑 무*이 자주 아팠는데 요즘은 약간 무리한 운동을해도 그리 힘들지가 않아요.

이대로 잘먹으면 앞으로론 더 좋아질거같아요.

꾸준히 먹는게 참힘들긴 하지만요.. 밥먹는것처럼 습관화시키면 이것도 어려운거는 아니겠죠 ^^

참 건강챙기는게 쉽지는 않은 것같지만 나를 위한 노력^^

몸이 조금씩 좋아지니 마음도 건강해 지는 느낌~

주문서 넣었으니 얼른 보내주시고 사은품도 푸짐히...ㅎㅎ

와 한가위 추석이라고 이벤트가 빵빵한거 같아요.

금1돈상품도 있고 1~5등 요런 이벤트는 처음보는거 같기도하고 내가 예전에도 있었던걸 몰랐나?!ㅋ

어쨋든 뭐든 상품하나 걸렸음 좋겠네요.ㅎ

몇일있다 어른들드릴 선물도 구매하러 올테니 제이름 많이기억하고 어떻게 당첨좀 힘써주세요~ㅎㅎ

연락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