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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생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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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사자로 허리건강 챙기세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12-08 13:46:3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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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백장생 토사자를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사자는 예전부터 뼈건강에 많은 도움을 드리는 제품으로 알고있으실텐데요.

 

토사자라고 불리게된 유래는.

 

옛날 어느 마을에 토끼를 매우 좋아하는 부자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온갖 종류의 토끼를 키우면서 토끼를 돌보는 하인들을 엄하게 다루었다.

어느 날은 하인이 실수로 몽둥이를 토끼 우리에 떨어뜨려 토끼 한 마리가 다쳤다. 그는 들킬 것을 걱정하여 다친 토끼를 콩밭에 숨겼다.


그러나 주인은 3일 뒤에 토끼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아냈다. 하인은 어쩔 수 없이 콩밭에 가서 토끼를 데려왔다. 그런데 토끼는 다친 데가 다 나았는지 더 팔팔해졌다.


하인은 이상히 여겨 일부러 토끼 한 마리를 몽둥이로 허리를 때려 뼈를 부러뜨린 뒤에 다시 콩밭에 놓아 두었다. 사흘 뒤에 가보니 역시 토끼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하인은 집에 가서 몇 년 전에 주인한테 몹시 맞은 뒤로 허리를 못 쓰고 누워 있는 아버지한테 그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토끼가 골절을 고치는 약초를 뜯어먹은 것이 틀림없다.”면서 토끼가 무슨 풀을 뜯어먹는지 자세히 알아보라고 했다. 하인은 다시 토끼를 몽둥이로 때려 허리를 다치게 한 뒤에 콩밭에 갖다 놓고는 숨어서 지켜 보았다. 토끼는 처음에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차츰 몸을 움직여 콩밭에 난 잡초를 뜯어먹기 시작했다. 3∼4일 뒤에 토끼는 건강하게 아픔이 없어졌다.


아버지는 그 열매를 끓여서 부지런히 드셨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허리의 아픔이 없어지고 두 달쯤 뒤에는 밭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몸이 튼튼해졌다. 그 후 하인은 주인 집에서 토끼 키우는 일을 그만두고 그 약초의 열매를 따서 허리아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소문이 점점 퍼져 많은 사람들이 그 약초의 씨앗을 구해 먹고 허리 아픈 것이 낫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약초의 이름을 몰랐다. 이름이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토끼 허리를 고쳤다고 해서 토끼 토(兎)자와 그 풀이 실처럼 엉켜 있다 하여 실 사(絲)자와 씨앗 자(子)자를 합쳐 ‘토사자’라 이름 지었다. 토사자는 우리말로 새삼 씨라고 부른다

 

이와 같이  예로부터 토사자는 뼈건강에 많은 도움을 드리는 약재로 불려왔습니다.

꾸준하게 드시어 남편분의 허리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sage ----------

신랑이 허리가 예전에 다친후로 수시로 결림과 통*을 호소하길래

 토사자를 수시로 끓여마시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나봐요.

토사자 끓인물을 꾸준히 잘챙겨 먹고 출근할때도 요즘은 보온병에 담아가요~

몸이 많이 힘들긴 한가봐요 스스로 잘챙기는걸 보면...

어쨋든 토사자 꾸준히 먹으면서 울신랑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뼈가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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