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긴 잘먹는데 소*를 잘못시키는편이고

또 맛있은 음식은 보면 폭풍 흡입하는 경우가 간간이 있어

잘 체하고 늘 명치끝이 불편하고 더부룩했었는데

효소원을 먹고는 정말 좋아졌어요

소*도 잘못시키는 제가 마른오징어는 엄청 좋아해서

먹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한번씩 먹으면 소*가 안되고

체한것 같아 엄청 힘들어하는데 효소원을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쑥내려가는 느낌...

음식을 폭풍 흡입하고 나서는 배가 불러 어쩔 줄 몰라하다가도

효소원 하나 먹고나면 속이 편하고 해서 늘 가지고 다니며

먹곤합니다. 얼마전엔 아는분이 홈쇼핑에 나오는 효소제품을

한통주시길래 효소원 다먹고는 그걸 먹었는데 오~~ 그건

그닥 효*가 없어 반만 먹곤 그대로 두고 효소원을 다시시켜

먹었는데 저희 남편이 효소원 넘 맹신하는거 아니냐고 핀잔을

주기도 하네요 그래도 효*과 좋은걸 어떻하라구요ㅋㅋ

이제 다먹어서 다시 주문하려다  다요뜨도 해야겠기에

이번엔 효소미로 바꿔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한포를 먹어봤는데 맛은 효소원과 거의 비슷하고 입자 굵기도 비슷한데

제생각이 그래서 그런지 포만감이 좀더 있는 느낌..

확실한건 좀더 먹어봐야겠지만 기대  많이하고  잘먹겠습니다.

소*화도 잘되고 다요뜨도 잘됐으면 하는 바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