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신랑이 위*으로 수술을 했어요......

항*을 먹는약으로 했습니다.....

지금은 항*을 끝냈구요...

아직까지는 별이상이 없어서 안심은 되는데

*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몰라서

걱정을 하고 있어요....

그러던중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을 보게 되면서

부처손이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방송을 보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는데 백장생이라는 곳을 찾게 되었구요.....

상품검색을 하고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빠른 배송이 놀랬구요...

상품의 양이 정말 생각했던것 보다 많아 감사^^

상품이 넘 깨끗하고 좋아서 한번더 놀랬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좋은 제품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구요.....

그날 저녁에 바로 끓여서 신랑한테 주었더니 넘 좋아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신랑물 끓여 담아놓고 다시 재탕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울 가족 물을 끓여 먹는데 부처손과 함께 다시 끓여서 울 가족물을 끓였네요.....

부처손 계속 주문해서 먹어보려구요.....

그런데 가격이 조금 상승했네요.....

지금 가격보다 조금더 저렴했을때 샀거든요^^.......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제품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