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미 고객님^^

어머님께서 한달 드시고, 많이 만족을 하신다니

정말 기쁜소식 입니다^^

그동안 편찮으신 분도, 옆에서 보시는 분도 마음이

안타까우셨을텐데요, 이제 한시름 놓으셨다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시고,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드시고, 늘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늘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300을 넘는 당 수치에

감기 한번 걸리시면 한달여는 충분이 고생을 하셔야 겨우 회복되시는 어머님께서는

피부과에 안과에 내과에 주기적을 방문하시어 약을 드셔야 하는 만성 당*환자십니다.

지난달 첫 구입에 한달여를 드시고 당시 감*로 고생중이셨는데

2주 정도만에 감*를 떨치셨습니다. 

현재  당 수치도 정상인 보다는 높지만 더 오르시지는 않으신지 괜찮다 하시고

항상 염소*같은 변 때문에 고생을 하셨습니다. 딱딱한 변에 변기도 자주 막히고

효당차을 드시고는 변을 수월하게 보실수 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일단 변에 대한 스트레스는 한숨 돌리신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당*환자는 합*증이 더 무서운 법이라서 어머님께서 효당차 꾸준히 드시면서

다가 오는 겨울을 좀더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불어 백장생에도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