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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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생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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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족해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2-19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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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0
평점 0점

안녕하세요, 김영화 고객님~

 

정말 솔직하게 후기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상품이며,

 

얼마나 먹어야 도움을 받는 것인지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데요~

 

약이 아닌 건강식품이니 만큼 단기간보다는 장기적으로 드시기를 권해 드리고 있답니다.

 

고객님께서도 2박스를 다 드시고 나면 분명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원래의 체감차에 호박이 더해져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고,

 

잘 부으시는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 되실 상품이구요~

 

언제나 고객님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좋은 상품으로 엄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백장생 호박체감차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에요

사진찍어놓은게 없어서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래도 솔직후기를 써볼께요~

1년내내 다*어*를 꿈만 꾸고 있는 여성아이에요ㅋ

특별히 운동하는 거 없고, 식단조*? 역시 안하고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크게 고민안하고 먹고싶은건 먹으면서

마음속으로는 다*어*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수줍게 꿈꾸고만 있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ㅋ

겉으로 보기엔 평균체중으로 보이지만, 상체 위주의 군살이 자리잡고 있어요.

특히 복부쪽으로는 거의 모..난장판이라고 해야겠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티가 안나는 편이라,

다*어*를 한다고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홍길동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풍만한 뱃살을 풍만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또 아침에 그렇게 부어요. 얼굴부터 시작해서 발바닥까지ㅋ 어쩔ㅋ

저처럼 잘 붓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이게 겉으로 티나는 것보다 몸이 너무 찌뿌등한게, 살이 아프면서 감각이 둔해지는

굉장히 우울한 몸상태요 ㅜ_ㅡ

출근하고 커피한잔 마실때쯤되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지만, 그 느낌이 싫다는 거-

자, 일단 이런 상태구요ㅋ 서론이 길었네요ㅋ

말한대로 특별히 노력하는게 없으므로..!

친구때문에 우연하게 알게 된 백장생을 돌아다니다가 호박체감차를 발견했어요!

아ㅋㅋ이러니까 무슨 상품홍보언니들 같네요ㅋ '발견했어요!!!' <- 요멘트ㅋ

11월 초에 받았는데 잠시 방치해두었다가 11월 중순부터 먹기 시작했지요.

하루에 두봉씩 먹으라고 했었는데, 전 그냥 제맘대로 먹었어요ㅋ

하루에 한봉먹을때도 있고, 두봉 먹을때도 있고.. 주말에 집에 하루종일 있을 땐 세봉도 먹고ㅋ

한약맛이 나기는 하는데 호박때문에 역하지 않고, 부드러운 한약맛이였어요.

열흘인가..? 한..2/3정도 남았을때쯤은 아침에 붓는게 확 줄었어요.

발바닥까지 부어버린 느낌에 암울하던 몸짓들은 점점 없어지더니,

어떤 날은 가뿐하기도 하고, 전날 과식하거나 과음한날은 붓기도 하지만

그 정도가 몸으로 확 느껴지게 줄어들었다고나 할까요?

살이 약간 땡땡하게, 약간 아픈듯한 느낌이 없어지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난 원래 절대 붓지 않는사람처럼 그 몸상태가 적응이 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체감...!이면 몸무게가 감*한다는거죠? 근데 전 몸무게는 그대로에요ㅋㅋ

앞에서 얘기했듯이 '다*어*'는 마음으로만 하고 있어서, 체감따위 욕심낼 수 없어요.

그렇게 한달 조금 넘게 한박스를 다먹고, 쭈욱 괜찮았는데 한2주정도 되니까 다시 붓더라구요

처음엔 '뭐야? 왜이래? 안먹으면 다시 돌아오는거야? 그럼 나 평생 호박체감차와 함께 하는거야?ㅠ' 했는데..

문의 상담 후에 결국 재주문클릭ㅡㅡ

일단 이건 붓기빼주고 살빼주는 약은 아니니,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쫌 잘받은듯ㅋ 세상어디에도 없는 뭐든 잘 받는 여자.

순간적인 변화를 위해서 먹는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보탬이 되도록 하는거라고..

또 바로 고개끄덕이며 "아하~ 그렇겠구나~ㅎㅎ"

정말 그런것같아요. 호박체감차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많은 음식에 활용되는 재료가 많잖아요.

잘 붓고 식성좋은 제가 편하게 먹기엔 딱 좋겠구나 싶어요.

아, 그리고 전 식탐이 많거나, 먹는양이 아주 많은편은 아니에요.

땡길땐 왕창먹고, 안땡기면 또 안먹는지라.. 호박체감차 먹고는 약간 배가 든든한 느낌일때가

많았구요, 음식이 왕창  땡긴적도 별로 없었어요.

식사량도 많고 군것질도 자주하는 분들이 먹는다면, 저보다 더 만족할만한  상품인 것 같아요. 

지금 두번째박스를 반정도 먹었는데 지금까지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마저 먹고, 다음엔 다른거 한번 구매해보려구요ㅎㅎ

마무리는 어떻게...? 그럼 수고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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