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뭐 어떤느낌을 잘모르다가 몇일째 먹다보니 정말 느낌 좋습니다

혹시 몸에 무리가 생길까도 걱정했었는데 아무탈없이 좋아요

화장실도 잘가게 되고 식*도 줄어들고 그렇다고 완죤 입맛이 없어져 맛을 못

느끼는것도 아닌것이 ...맛은 느끼면서도 적당량을 조절할줄 알게 되더라구요.

먹는 욕심도 많이 줄어 들고요.

전에 먹는욕심이 많아 먹으면서도 얼마큼 먹을까 머리속에 그릴정도 였거든요.ㅎ

지금은 맘도 편하고 마음 후회지고 넙ㄹ어진 느낌입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벌써 무게도 생각했던거 보단 많이 줄었고요.

앞으로 3키로 정도만 줄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한달분량정도만 더 먹으면 여름에 맘편히 놀러도 갈수있을거 같아요^^

남자 친구랑 가족들에게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군살이 있는편이라 놀림을 종종 받았었거든요.

맛도 이정도면 부드럽고 거부감도 없고 운동하면서 열심히 빼 볼랍니다.

이렇게 좋은걸 넘 늦게 알았나봐요.

놀림 받기 전에 진짜 시작할걸....

역시 백장생의 노하우는 굿이네요.

조만간 바로 제주문 들어 갑니다.^^

그다음에는 진짜 실감나는 후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진짜 살맛나는거 같아요.

수고 하시고 무더운 더위 다들 즐기면서 보내요.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