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고객님^^

제품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네요~

저희 백장생에서는 고객님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여

늘 좋은 제품으로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백장생과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환도 시켰었는데 가루는 선식에 타먹으려고 또 시켰어요.

입자가 아주 고와서 선식에 탔을때 각돌지 않고 잘 섞이네요.

맛은 그냥 조금 떠서 맹걸로 먹어봤는데

상당히 단맛이 나네요.

약간 당분같이 느껴질정도로 달달해요.

100%양배추니 설탕을 넣지는 않았을테고 양배추 자체에서 나오는

달달함이겠죠? 원재료인 양배추를 좋은걸로 쓰시는 이유인거 같네요. 그쵸? ^^

 한술 먹어보고 달달한 맛에 반했어요.

물론 그 달달함의 끝에는 양배추 특유의 맛, 뭐랄까 소독내 비슷한 비릿함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요. 선식에 타서 먹기 때문에 특별히 역하거나 하진 않지만

이것만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려면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위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고 해서 인기가 높아지니까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양배추가루를 팔더라구요. 백장생에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쇼핑에서 뭔가를 구입할때는 믿음이 제일 중요한데

아직까지는 백장생을 믿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