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영 고객님^^
따뜻하고 맛있는 쌍화차, 요즘같은 날씨에 더욱 그리워지는 차에요.
선물로도 좋고요, 손님에게 접대하기에도 아주 좋답니다.
아이에서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해서 온가족 건강차로
따뜻하고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꼭 가을에 목감* 부터 시작해서 빨리 치료못하면 코감*로 마지막에 몸살감*로 마무리하는
지긋지긋한 환절기 감*때문에 환절기땐 약국 쌍화차 사먹곤 했어요.
2년전에는 집에서 달여먹을려구 재료만 왕창샀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1/3 만 먹었어요.
솔직히 저는 한약냄새를 너무 싫어하해서 이것도 제가 먹을려구 산건 아니고 윗어른께 드릴려고
2박스 주문했는데.. 아참
배송 정말 빨라요 전 오후 늦게 주문해서 다음날 오전에 받았거던요.
두분께 드리려고 두박스 주문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달콤한 향과 계피의 찌릿함과 고소함이 끝내주네요.
그래서 제가 한박스 먹기로 했어요. 이미 다 뺏기고 한박스가 비었거던요.
윗 어른을 위하여 다시 주문하라 갑니다~
분말이지만 약효는 유지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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