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친정엄마가 50대 중반밖에 안되는데

무릎에 물이 차서 다리가 통통 부어올랐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앉아서 움직이는걸 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직장다니는지라 신경도 못쓰고 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무릎에 물이 찰때는

질경이 만한게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걱정반 , 근심반으로 생각하고 백장생 상담원이랑 상담한후

주문하여 지금 2주째 달려마시고 계시는데

붓기가 거짓말처럼 빠지고 있어요..

정말 가족들이 아프면 제가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는데

민간*법이 정말 있긴 있나봐요..

아직 전.. 얼굴에 화*성여드* 자국을 못고치고 있지만

그래도 친정엄마가 이제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으니

넘 행복해요..

이렇게 효*가 있을줄이야...

아무래도 환을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

상담원이랑 통화하면서 같이 주문한거였는데

망설이지 않고 잘선택한것 같아요..

저처럼 어머니나이에 무릎에 물이 찰때가 있을건데

효*를 보셨음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글들이 저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친정엄마가 하루빨리 완*되어서 다시 걸어다닐수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