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600g짜리 구입해서 지금도 잘 먹고 있는데요.

좀 쓰긴 하지만 감*에 잘 걸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한 스푼 입에 털어넣고 물로 꿀꺽 삼켜 먹기도 하고(타 먹긴 좀 써서^^)

꿀이랑 같이 개어놓았다가 떠 먹기도 하니까 한결 수월하게 먹을 수 있더군요.

목이 좀 간지럽거나 이상하면 꼭 챙겨 먹습니다.

조카가 자꾸 감*에 걸린다고 해서

하나 사서 챙겨줄 생각입니다.